Django란 무엇인가.
이름도 거창한 "장고"참고로 2019년을 돌이켜 보며 생각해보건데 가장 아쉬운것은 input에 비해 아쉬웠던 output이다. 아쉽다. 매일매일의 기록이 가장 중요하리라. 장고는 framework이다.
웹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를 알려면 이 영상을 참고하자.
https://youtu.be/ORI4-EXhgC4
초보자인 내가 이해하기로
프론트 엔드 : 화면에 보이는 것
백엔드 : 사용자(인간)가 요구함 데이터를 서버에 요청하면 Database(일종의 저장소)에서 서버(컴퓨터로 따지면 cpu? 연산하는 주체) 로 자료를 보내고 그 후에 사용자에게 뿌려주는 것. 흔히 말하는 프로그래밍 인듯 . 파이썬
사용자 -------프론트엔드 ------서버 ---------DB
그럼 장고란 무엇이냐.
프론트엔드 ---- 서버 ----- DB를 왔다 갔다해주는 틀 (Framework 살만 붙여서 쓰면 되는듯?)
좀더 자세한 설명
https://youtu.be/LYmZB5IIw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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